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 버터플라이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부모와 신하들의 자질이 의심될 정도로 공주라는 직책의 품위는 어디다 팔아먹은 건지 모를 정도로 심각한 말괄량이다. 심성은 착하지만 주위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[[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|스폰지밥]] 같은 캐릭터. 물론 실제로 애니메이션을 보면 알겠지만 스폰지밥 '''따위'''는 비교가 안되는 심각한 트러블 메이커다.[* 스폰지밥은 [[눈치]]가 없어서 그렇지 성격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.] 좋게 말하면 명랑하고 아주 밝고 사교성 또한 뛰어난 소녀지만 나쁘게 말하면 밑도 끝도 없이 계속 깔 수 있을 걸어다니는 재앙이다. 이런 모습은 초반에 두드러지고 후반으로 갈 수록 성숙해져서 사고를 일으키는 빈도가 줄어든다. 다른 사람들에게 정체를 숨기는 일반적인 [[마법소녀]]와는 달리 주변 사람들이 스타가 마법의 왕국 뮤니에서 왔으며,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. 사실 애초부터 마르코 디아즈 가족에게 자신이 다른 차원에서 온 마법의 공주라고 말했다.[* 이 작품에선 마르코를 제외한 주변 사람들이 마법의 존재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.] 굉장히 낙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매우 활발하며 생각보다 몸이 먼저 가는 대책 없는 성격으로 마르코와는 정반대이다. 마법 지팡이로 마법을 부릴 수 있지만, 문제는 아직 실력이 미숙한 탓에 영 좋지 않는 사고가 터진다는 것... 한번은 마르코의 방을 바꿔주기 위해 마법을 썼다가 블랙홀을 소환해버리고, 이에 절망한 마르코에게 햇빛 마법을 썼는데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|그게 비구름으로 바뀌는 바람에...]] 마르코가 집을 나가버린다. 평소에 전투 혹은 놀고먹으려고 사용하는 마법은 곧잘 쓰는 편이지만, 그 외의 자잘한 마법은 일일이 두꺼운 주문서를 뒤져가며 낑낑대며 쓴다. 책임감이 있어 자신의 실수로 마르코의 오른팔이 촉수로 변하자 원래대로 되돌리는 주문을 알아내기 위해 이틀 밤을 꼬박 새기도 했었다.[* 하지만 스타는 거의 대부분 '''자신만의 주문을 만들어서 쓴다.''' 이는 시즌 2 후반부에 글로서릭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다. 참고로 주문서나 글로서릭의 가르침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던 역대 여왕이 1명 더 있는데 [[이클립사 버터플라이|바로...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